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 (문단 편집) ==== 이적 ==== || '''순''' || '''연도''' || '''이름''' || '''이적 구단''' || '''계약 기간''' || '''총액''' || '''옵션''' || '''보상 선수''' || || 1 || 2022 || [[나성범]] || [[KIA 타이거즈|[[파일:KIA 타이거즈 엠블럼.svg|width=55]]]] || 6년 || 150억 || 30억 || [[하준영]] || || 2 ||<|3> 2023 || [[원종현]] || [[키움 히어로즈|[[파일:키움 히어로즈 엠블럼.svg|width=55]]]] || 4년 || 25억 || - || 현금 보상[* C등급 FA 선수였기 때문에 자동으로 전년도 연봉의 150%만 보상] || || 3 || [[양의지]] || [[두산 베어스|[[파일:두산 베어스 엠블럼.svg|width=50]]]] || 4+2년 || 152억 || 42억 || [[전창민]] || || 4 || [[노진혁]] || [[롯데 자이언츠|[[파일:롯데 자이언츠 엠블럼.svg|width=55]]]] || 4년 || 50억 || 4억 || [[안중열]] || 창단 후 2021년까지 8년 동안 외부 FA 영입 + 내부 단속만 있었을 뿐 자팀의 FA를 타 팀에게 빼앗긴 적은 없었지만, 결국 2022년에 첫 내부 FA 이적을 허용하게 된다. 다만 하필 그 선수가 NC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[[영구 결번]]까지도 가능하다 평가받았던 [[나성범]]이었기에 NC 팬들의 충격은 이루어 말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고, 이듬해인 2023년에는 나성범급 까지는 아니어도 거포 유격수로 쏠쏠한 활약을 해주던 원 클럽 맨 [[노진혁]]과 창단 첫 우승의 헹가래 배터리였던 [[원종현]]과 [[양의지]]를 모조리 놓치면서 한 때 [[임선남]] 단장에 대한 여론이 최악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. 그러나 [[나성범]]의 대체제로 영입한 [[박건우]]와 [[손아섭]]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보상 선수로 지명한 [[하준영]]과 [[안중열]]이 각각 추격조와 백업 포수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어느 정도 여론이 잠잠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